안녕하세요 폴리매스약사입니다.
오늘은 Pharmacodynamic(PD,약력학) 4편입니다.
오늘은 치료계수,효력,효능에 대해 말씀드릴게요,
약력학은 쉽게 말해 약이 내 몸에 어떻게 하느냐?를 다루는 학문입니다.
즉, 약물이 몸속의 수용체와 결합해 어떤 생리적 변화를 만들어내는가를 연구합니다.
1.효능(efficacy)과 효력(potency)
자주 혼동하는 두 가지가 ‘efficacy(효능)’와 ‘potency(효력)’입니다.
1) Efficacy(효능)
: 약이 발휘할 수 있는 ‘최대 효과’입니다. 쉽게 말해 ‘이 약은 어느 정도까지 효과를 낼 수 있는가?’를 의미합니다. 예를 들어, 두 약을 비교할 때 최대 효과가 더 크면 efficacy가 더 높다고 합니다.
2) Potency(효력)
: ‘약효를 내기 위해 필요한 양(농도)’입니다. potency가 높다는 건 적은 양으로도 강한 효과를 내는 약이라는 의미입니다. 같은 효능을 내는 데 약 A가 5mg이 필요하지만 약 B가 1mg만으로 된다고 하면, 약 B의 potency가 더 높다고 합니다.
2.치료계수(Therapuetic index, TI)
우리 신체는 매우 복잡해서 같은 양의 약을 먹었을 때 모든 사람이 같은 효과를 경험하지 않습니다. 치료계수(therapeutic index, TI)는 특정치료에서 약물의 상대적인 ‘안전한 사용 범위’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:
TI=LD50/ED50
TD50은 전체 실험군의 절반이 독작용을 경험하는 약물의 양,
ED50은 절반이 치료 효과를 경험하는 약물의 양(유효용량)입니다.
즉 TI는 50%에서 독작용을 나타내는 약물량을 50%가 약효가 나타나는 약물량으로 나눈 값이죠.
TI가 클수록 약을 많은 양을 써도 부작용이나 독성이 적게 나타나므로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TI가 작다면 독성 위험이 높아지고, 투약 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
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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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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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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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생활 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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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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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성의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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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운 음식에서 맵기와 먹을 수 있는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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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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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양의 적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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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한 잔에 각성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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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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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효과의 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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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능력의 최고치처럼 더 오를 수 없는 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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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싶은 말이나 질문은 댓글로 편하게 달아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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